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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이사랑
추천 : 1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6/19 11:42:26
아버지가 길에서 주워온 냥이인데
제가 기르겠다고 하고 데려왔어요
병원에 예방주사 맞히러갔더니 아직 너무어리고
영양실조 상태라서 좀 나중에 오라네요
하늘하늘한 공주님이라 이름은 하늘이라 지었구요
첨엔 스트레스때문인지 설사하고 토하고 하더니
요샌 밥도 잘먹고 맛동산도 잘만드네요 ㅎㅎ
감자 캐는 재미에 삽니다^^
사진은 댓글로 남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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