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니의 취임 한달 시점을 넘어 적폐세력의 공격이 본격화되고 있다. 안경환 법무후보자의 사퇴, 강경화 외무장관 임명을 계기로 더욱 공세가 커질듯 하다.
특히 최근에 언론의 공습은 이전과 다르게 악랄한 기사를 계속 재생산해내고 있다. 그 패턴이 적폐세력의 소스제공 → 야당의 공세 → 언론의 보도가 기본이 되고있고 적폐세력의 소스제공 → 언론의 보도 → 야당의 공세 → 언론의 확대 재생산으로 변하고 있다 이니 취임 이전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아직은 국민의 지지가 높지만 적폐세력의 공세가 더해지고 언론의 확대재생산이 지속된다면 시작도 하기전에 있지도 않은 개혁피로도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재벌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학개혁에 대한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