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구입때는 울트라 페이셜 모이스쳐라이징 로션과 모공 스킨토너 내츄럴 바하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에 코에 미세하지만 오돌토돌한 굳은 피지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스킨의 바하성분 덕분인지 피부도 부들부들해진것 같기도 합니다.
이에 두번째 구입때는 클렌징에 좀더 신경을 써보자! 해서 갈라톡사이드 클렌징폼과 살구씨 딥클렌징오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선크림을 바르기 때문에 클렌징폼만으로는 잘 안지워질것 같아서 클렌징오일을 한번 써봐야겠고 생각했죠.
다행히 샘플을 써본 결과 별로 이상한 증세는 나타나지 않아서 구매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딱 하나 냄새가 좀.... 원래 오일 냄새가 다 이런가요?
또 기존에 사용하던 울트라 페이셜 모이스쳐라이징로션보다 약간 더 유분감이 있다고 나온 닥터트럽 마일드 로션 또한 같이 구매했습니다.
총액 약 4.5만원정도 지출했는데 이번에도 후회없는 지출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