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험준비때문에 바쁘고(읽었는데 정작 감상문조차 안썼으니 저도 할말 없음)
세월호무사귀환님도 학생인듯 보여서 시험때문에 많이 신경을 못쓴듯 해보이지만
이거
베오베 갔을때 댓글로 달리는 무수한 참여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리소문없이 종결되버렸군요.
세월호무사귀환님은 안되더라도
다른 분들이라도 참여가 많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쩝.
안타깝네요.
오독오독 타이틀도 손수 만들어준 분들도 계시던데..
예전에 꿈꾸는 백일장인가? 그것도 시도하려다가 좌초 되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