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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발목 잡기할 걸 다 예상은 했기에 차관 인사를 직접 신경 쓰신거죠
게시물ID : sisa_959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ogenes
추천 : 8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9 20:23:41
박근혜정권에서 해수부 장관을 윤진숙씨를 밀어올렸다고 민주당에서 보이코트하고 난리를 쳤던가요?
 
이번에 강경화 장관임명 강행한 걸 가지고 저런 개난리를 치는 건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겁니다.
 
새로 들어선 정권에 대해 내각조차 제대로 완비하지 못하게 하는 건 일을 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그나저나...
 
이럴 걸 다 예상은 했기에 차관인사에 대통령이 직접 신경을 쓰신 거겠죠?
 
완전히 내각이 구성되기까지는
 
당분간 차관들에게 의존하는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기도 하죠.
 
야당들 보면
 
문재인 정권이 시행하는 정책은 죄다 실패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거 같은데...
 
그럼 누가 해를 입는답니까?
 
에휴....
 
제대로 된 야당이 없어요.
 
반대를 하더라도 뭔가 좀 말은 되는 걸 가지고 생떼를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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