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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못해 미안해 ㅠㅠ
게시물ID : animal_183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이엄마
추천 : 18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6/19 20:54:02
요즘 털뿜뿜이 장난아닌 울주인님~~
막말로 빨래를 널어놓으면 팬티에 까지 주인님 털이^^;
그래서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은 밀었어요.
그래도 장화는 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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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우주해파리
2017-06-19 21:39:09추천 4
댓글 0개 ▲
2017-06-19 21:46:32추천 1
저래 밀어도 털다시 길어지나요??
댓글 1개 ▲
2017-06-19 22:01:29추천 0
음 한달에 1센치씩 자란다고는 하네요
[본인삭제]flyhigh15
2017-06-19 21:53:15추천 2
댓글 0개 ▲
2017-06-19 22:10:30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같아요
겨울에 신는 곰발바닥 실내화 ㅋㅋ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6-19 22:24:44추천 0
눈이 슬프네요

근데 원래 한번씩 밀어줘야하나봐요..?
댓글 0개 ▲
2017-06-19 22:46:05추천 6
꼭 글이 털빠지는거땜에 밀어버린거 같은 뉘앙스가 살짝 느껴져서 한마디 적자면,
여름대비 장모종 냥이들에게 미용은 냥이 성격에 따라 적절한 조치일수 있습니다. 개랑은 달리 체온조절이 쉽지않아서..
또한 냥이 성격에 따라 적절치 못한 조치일수도 있습니다.(#그루밍스트레스, #배변보복. #전쟁이다)
댓글 1개 ▲
2017-06-19 23:29:12추천 3
털이 많이 빠지긴 합니다.
그르밍하는데 뽑히는정도? 요즘은 털도 많이 토하더라구요.놀래서 병원도 가봤는데 별 이상은없고 헤어볼 토하는거라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고민끝에...
2017-06-19 22:52:33추천 1
ㅋㅋㅋㅋ 반전매력!!
댓글 0개 ▲
2017-06-19 22:52:54추천 5
애 넋이 나갔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갑자기 벗겨버렸으니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잌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6-19 23:48:29추천 0
저기 분홍색의 늘어진 그것은 뱃살 인가효!!!????
댓글 1개 ▲
2017-06-19 23:49:40추천 0
등이랑 뱃살이랑 만질 만질 하고 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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