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째 코코넛 오일로 오일풀링을 하고 있는 닝겐은
작년과 달리 완전 물처럼 변해버린 코코넛 오일에 당황하여
냉동양념용기를 사와서 코코넛 오일을 담아 냉장실에 넣었습니다.
한개로는 좀 모자랐고 낼부터 두개씩 꺼내려고요. 상품 설명에도 있지만 한개씩 꺼내기 좋아요.
냉동실이 아니라 냉장실에서 굳힌거라 두어번 씹으면 녹아요.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때 쓰고 있던 코코넛 오일은 아이허브에서 주문한거였고
얼마 전부터는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코코넛 오일을 썼거든요. 그래서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