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제가 게시물을 올리려고 하는데, 코드 쓰라고 빨간 글씨로 '고추'라고 되어 있던데,
어쩜 제가 올리려던 '고추튀김을 올린 메밀국수'사진을 미리 알고나 있었을까요?
자정 12시를 좀 넘었는데, 괜히 뒤가 으시시가 하네요..무써버...덜덜덜~
그라고 저는 아직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서 댓글을 달 수가 없는데,
제가 아래 (13565번)납량특집에 올린 마지막 검은괭이가 있는 방의 사진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우리집 절대 아니고요...미국 오레건 주 포틀랜드 에이스호텔의 게스트룸입니다.
제가 패션이나 멋진 건물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사진을 모은답니다.
우리집 사진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