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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 여행 온 여자
게시물ID : freeboard_1575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5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6/20 01:56:51
올레길 6 7코스 완주한 이여자..

새섬에서 만난 깡패 비둘기 길막 전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6-20 01:58:31추천 1

서귀포 항을 지나
댓글 0개 ▲
2017-06-20 01:58:44추천 0
완주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로라고래
2017-06-20 01:59:00추천 0
댓글 0개 ▲
2017-06-20 01:59:17추천 0
핡 갈치먹자요 갈치 갈치!
댓글 0개 ▲
2017-06-20 01:59:28추천 1

새섬근처 등대를 만나고
댓글 0개 ▲
2017-06-20 02:01:07추천 1

이른 새벽 정방폭포를 향하여
댓글 0개 ▲
2017-06-20 02:02:14추천 1

서복미술관길 아름다웠어요
댓글 0개 ▲
2017-06-20 02:03:40추천 1

폭포보다 햇살에 빛나던 바다에게 반하고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로라고래
2017-06-20 02:05:46추천 0
댓글 0개 ▲
2017-06-20 02:07:47추천 1

이런 아이들의 물노래 소리가 달콤했어요
갑자기 눈물이 터져서
혼자 모자를 꾹 눌러쓰고 열심히 걷고 왔어요
댓글 0개 ▲
2017-06-20 02:08:54추천 1

그리고 이중섭 미술관을 지나
댓글 0개 ▲
2017-06-20 02:10:20추천 1

엽서 한다발을 사고 나무빛에 앉아서 사람 구경도 하고
댓글 0개 ▲
2017-06-20 02:11:36추천 2

샛별 오름에 올랐지요
그곳의 말들이 절 따시켰지만
괜찮았어요 예쁘니까
댓글 0개 ▲
2017-06-20 02:12:32추천 1

이런 길을 꾸역 꾸역 올라가 본 정상은
댓글 0개 ▲
2017-06-20 02:13:13추천 1

해질녁이라 아름답다 못해 처연했어요
댓글 0개 ▲
2017-06-20 02:13:59추천 1


댓글 0개 ▲
2017-06-20 02:14:41추천 1

천지연을 지나
댓글 0개 ▲
2017-06-20 02:15:26추천 0
와 풍경 기가막힌다

다 버리고 가서 살고싶다ㅜㅠ
댓글 0개 ▲
2017-06-20 02:15:27추천 1

다음날 외돌개의 아침
댓글 0개 ▲
2017-06-20 02:16:04추천 1

아름다운 절경과 바다..
댓글 0개 ▲
2017-06-20 02:17:08추천 1

탁 트인 바다 보나 숨이 쉬어지더라는..
댓글 0개 ▲
2017-06-20 02:18:34추천 1

법포의 아침은 눈이 부셨어요
어느 보석보다 찬란했습니다
댓글 0개 ▲
2017-06-20 02:19:21추천 1

법포 가기전 우체통에 나에게 엽서도 넣고
댓글 0개 ▲
2017-06-20 02:20:17추천 1

걷고 걷고 힘이드는데
바다때문에 안걸을 수가 없는길
댓글 0개 ▲
2017-06-20 02:21:15추천 1

강정마을에 도착해서 포구까지 가려고 했는데
다리가 풀렸는지 넘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6-20 02:22:00추천 1

이 발목으로 또 걸을수 있을까요
댓글 0개 ▲
2017-06-20 02:22:57추천 1

숙소에서 보이는 새연교.. 가고 싶은데 다리가 바보
댓글 0개 ▲
2017-06-20 02:24:07추천 1

님들 법포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물질하는 해녀님도 뵐수 있어요
댓글 0개 ▲
2017-06-20 02:25:15추천 1

기당 미술관에서 변시진님의 작품이 있어요
저는 이 그림을 보고 숨쉬기 힘들만큼 반했어요
댓글 0개 ▲
2017-06-20 02:27:15추천 1

저는 요즘 우울증땜 고생중이예요
바다에 길에 다 털어버리고
씩씩하게 돌아올께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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