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당시 연합뉴스는 박근혜가 출마선언을 하자 아래 기사를 씁니다.
<사상 첫 여성대통령 노리는 박근혜 누구인가>
통신사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사설이고
무려 200자 원고지 17매 분량
(굳이 링크 들어가서 읽지는 마세요 열불터집니다)
당시 문재인 후보의 출마소개 글은 6매 분량(김두관 후보의 7매보다 적어요)
국내최대의 통신사로 다른 언론사에 기사를 팔면서도
중립을 현저히 잃은...
적폐 적폐가 이런적폐가 없죠
당시 박비어천가를 비판한 기사가 많았는데 대표적인거 하나 링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