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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2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찌찔이★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11 17:44:49
친구와 이렇한 내기를 했다
가끔 시장에서 보면 타이어 쓰고 구걸하시는 분들
움 과연 정말 못걸을까?
이러한 생각에 정말 호기심에 내기를 하게 되었다
나는 "못걸으니깐 저러고 있지"!
친구는 하지만 걸을수 있을 꺼라고 했다
만약 못걸으면 다시돌려주기로 맘먹고
친구녀석이 돈통을 들고 뛰기 시작했다
노숙자가 갑자기 너이 개xx벼룩의 간을 빼먹지 하면서
타이어를 벗더니 쫓차 왔다 헐...전직이 육상 선수였나보다
달리다 달리다 잡힐것같아서 돈통을 던지고 튀었다
뭐 진짜 못걸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은 아니었다
완전 아니 쩔게 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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