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11월호에 실린 니시오이신&우로부치겐의 대담 내용을 요약한 트윗입니다
우로부치 : 신보 감독은 대단해요! 니시오 : 샤프트는 대단해요!
우로부치 & 니시오 : 대단해, 대단해!
기자 : 아, 네...
니시오 : 여자 아이를 험한 꼴 당하게 하는 건 힘들어요.
기자 : 예?
우로부치 : 압니다. 힘들죠.
기자 : 예?
우로부치 & 니시오 :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서 기쁩니다!
기자 : ......
야잌ㅋㅋㅋㅋㅋㅋ
양심도 없어 뻔뻔한 사람들
모에살인마와 우로부쳐가 할말이냐!!
2차 출처 고독한별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