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1357166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이 글의 후기예요 :)
후기라기엔 별 것 없지만 ㅎㅎ
댓글에 후기요청이 들어와서 그분을 위해 !
부끄러워서 떼어내기 전 사진은 아쉽게 없구요.
(부끄러워서 버스가 오고 분위기가 어수선 할때 후다닥 뗐다고 합니다)
설 쇠러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살짝 찍었어요.
열두시 넘어서 붙였으니까, 열두시간 가량 붙어있었네요.
한시경 버스정류장에 갔을때 믿음 합격 이해가 남아있었구요.
사진에 이해가 없죠 ?
떼어내고 나서 같이 가는 친구가 자기도 하나 떼어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ㅎㅎ
세개쯤 남아있는 것이 살짝 아쉽기는 했는데,
아예 모든 것이 남아있었어도 그 나름대로 기뻤을 것 같아요 !
보신 분들이 그만큼 행복하다는 뜻 일테니까요 :)
여러분도 메리메리 설날 입니다.
이번엔 틀리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