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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 보좌관에게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 문
게시물ID : sisa_959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ffeejjoa★
추천 : 4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0 2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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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보좌진에게 "안경환 건 계속요. 집요하게.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620.99002164251#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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