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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이엄마
추천 : 11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6/20 23:07:18
이러고 한시간째 잔다.
집사는 팔이 절이다못해 아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6-20 23:23:16추천 5
어째서 사진이 세장뿐인가요?
2017-06-21 13:02:22추천 1
아고 새초롬해라
2017-06-20 23:32:08추천 28

요건 털미용전
2017-06-21 13:02:27추천 1
ㅋㅋㅋㅋ꽃받침 같네욬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6-21 01:55:24추천 18
옴총 귀엽네여. 암요. 팔을 제물로바쳐야죠..
(그리구...팔저리다 에요. 소곤소곤)
2017-06-21 11:55:26추천 8
에구~감사합니다.
다음엔 같은실수 없도록 잘 쓸께요.
고맙습니다.
이래서 평생 배워야 한다는말이 있나봐요.
2017-06-21 11:58:04추천 19
아니 작성자님이 팔을 소금물에 절여서 무쳐먹을 수도 있지 왜 기를 죽여욧!
2017-06-21 12:31:55추천 11
파리 절일수도 있죠 파리에 꼭 교회만 있으란 법 없습니다.
2017-06-21 13:20:15추천 4
어떤 의미론 고양이에 절인 팔이죠 :)
2017-06-21 23:06:04추천 0
1 절인팔 ㅋㅋㅋㅋㅋㅋ
11 역병이또.......
2017-06-21 02:12:17추천 4
으이유ㅠㅠㅠㅠㅠㅠ빵실빵실해ㅠㅠㅠㅠ너무 예쁘네여
2017-06-21 02:34:01추천 2
개냥이인가? 넘 순해 보여요
2017-06-21 04:41:52추천 2
배. . . 뱃살♥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6-21 11:54:50추천 1
솜방망이 ㅠㅠㅠ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젤리 ㅜㅜㅠㅠㅠㅠ
2017-06-21 12:29:28추천 1
전 짧은게 제 취향이에요~
얼큰이 된게 넘넘 귀여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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