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57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계란멘탈★
추천 : 6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08 04:46:35
야밤에 출출해서 편의점 왔네요.
보통은 1.5룸에서 혼자사니까 집에서 뚝딱 야식 만들어 티비보며 먹을텐데..오늘은 가족들이 놀러와서요.
비좁은 거실에서 주무시고들 계시는데 그옆에서 딸깍 거릴수가 없어 편의점 와씀다 흑흑
가족보니 좋긴 한데 혼자 사는데 익숙해진건지 불편한 점도 있네요 으으으....
작은데서 지내서 그런가..혼자 지내긴 넉넉하도 딱인데 ㅜㅜ
게다가 어머니께서 바리바리 장봐오셔서 냉장고 터지게 생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