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심스런 썰전 전원책 후임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sisa_959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00스파르탄
추천 : 0
조회수 : 119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6/21 18:41:36
썰전의 예능성을 중시하면
-박종진 or 이봉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인간들이 나오면 웃기긴 할겁니다. 박종진이 그나마 말이 통합니다.

썰전을 피터지는 개싸움으로 만들려면
-나올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만 방송이 가능한 수준과 유시민 레벨을 생각하면 김진이 그나마 입니다.

썰전을 아주 치밀한 정치토크쇼로 만들려면
-맞는 사람이 없습니다만 요즘 나올려고 깔짝대고 있는 MB맨 이동관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안형환이나 정두언도 나름 구색을 맞출 후보이나 안형환은 외부자들, 정두언은 아예 동시간대 판도라라는 정치토크쇼에 출연하므로 가능성이 없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