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만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첫번째 책 논란때 sns에 설명했죠. 행정관 업무 중 발언도 출판물도 아닌 둘다 십년전 책을 가지고 현재일을 그만두라고 하는건 부당하다고 봅니다. 십년이면 유예기간도 지났고 본인 스스로도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명했잖아요. 범죄기록도 아니고 단지 책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것 자체도 탁현민을 향한 인권왜곡이라고 생각되네요. 거대 수구 기득 세력과 맞서기 위해서는 합리적 기준점을 세우고 상황을 봐야 합니다. 민주당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