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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살면서 천주교가 부끄러운 적은 처음이에요
게시물ID : freeboard_1358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파존스피자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9 00:17:27
하....유아세례부터 20년 가까이 신자 생활했던 사람인데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보위 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똥같네 진짜
이건 형제복지원급의 인권 탄압입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이런 개ㅈ도 못한 짓을 하고도 방치하는 것은 교리가 아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죠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천주교 성직자를 국보위에 참여한 이 두사람이 한방에 먹칠하네요
국감이라...제대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ㅜㅜ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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