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30초쯤에 자막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당 의원들한테 찾아가서 술도 먹고
자고일어나면 야당의원들한테 매일 굿모닝전화까지 했다네요
마음은 알겠습니다. 너무 물렁하고, 전투적이지 않은 원내대표인건 알지만 우리 여당 원내대표도 그만큼 노력하고 있다는 거
우리가 알아주어야지 누가 알아줍니까 전투적인건 추대표가 하고 있고 이 분은 진짜 물밑에서 야당하고 만나서 협의하고 부탁하고
대통령 인사를 위해 뛰는 분인데 비판도 좋지만 이런 분에게 응원 한마디씩 보냅시다.
힘들고 노력하는거 알지만 전투적으로도 한 번씩 보여달라고요. 우리 문꿀오소리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도 지켜서
같이 잘 살려고 모인 사람들인데 여당에서 내부총질러 말고도 이렇게 일해주는 사람 비판해봤자 뭐합니까
같이 끌어안아서 충고도 해주고, 조언도 하고, 바라는 것도 말해서 이 분 보니까 솔직히 처음은 민평련이라 걱정했지만
나름 하시는 일들 보니까 잘만 구슬리면 우리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이 놈의 야당때문이죠, 그러니까 야당에 한 통씩 보냅시다. 이번에 민경욱인가 사찰했다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적폐는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