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워 게임을 시작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리고 썸머 워즈 까지
주위의 평가에 비해 그렇게 재밌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유일하게 좋아했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Fantastic Plastic Machine - Different Colors
루이비통 광고용 애니메이션입니다만
(겸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뮤직비디오)
늑대아이를 보기 전까지 호소다 마모루씨 작품 중 유일하게 좋아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 하나 때문에 루이비통을 사려던적도 있었죠...
호소다 마모루씨의 다른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몽환적이고 순수한 느낌이 좋은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