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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신문에서 본 유머
게시물ID : bestofbest_13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174
조회수 : 10193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9/09 02:10:2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8 20:10:48
★ 은행강도  한 남자가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은행장은 이 남자에게 대출이 불가하니 돌아가라고 말했다.  화가 난 남자는 잠시후 권총과 수박을 들고 은행에 들어왔다.  남자는 권총으로 은행장을 위협하여 은행 중앙으로 끌고 나왔다.  "그걸로 날 쏠거요?"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쏠거야!"  남자는 수박을 권총으로 쏴서 구멍을 내고는 은행장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수박에다가 대고 그 짓을 하라고 시켰다.  은행장은 직원들과 손님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수박에 물건을 넣고 그짓을 해야 했다.  10분쯤 후에 은행 직원들이 남자를 뒤에서 습격하여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한 은행직원의 말.  "사실 그보다 일찍 그 남자를 잡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은행장님이 그렇게 신이 나서 즐기는 건 처음 봤거든요."    ★ 어느 의사의 진실  어떤 의사가 자신의 환자와 정말 진한 섹스를 막 끝냈다.  그리고 나서 담배를 피우며 쉬고 있는데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환자와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의사의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때, 어디선가 그를 위로하는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의사들도 상당수 환자랑 섹스를 해. 네가 처음은 아니잖아?"  이 소리를 들은 의사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때, 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말이야..." "그 사람들 모두 수의사는 아닐 거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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