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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 자랑할데도 없고...
게시물ID : poop_13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으른고양이
추천 : 13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3/25 09:46:08
금방 진짜 애 팔뚝만한걸 낳았네요 'ㅅ'
왠지 뿌듯;;
살면서 가장 굵은.... 'ㅅ'

한 1.5kg은 될듯 ㅎ 
출처 응꼬 '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3-26 01:20:21추천 53
오 건강하신것같아 다행이네요 지난글보니까 백혈병으로 투병중이시더군요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
[본인삭제]뜬금뜬금열매
2017-03-30 18:21:41추천 2
2017-03-30 18:34:07추천 10
1응가를 낳아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3-30 17:59:32추천 25
축하합니다. 아들입니다.
댓글 0개 ▲
2017-03-30 18:01:37추천 2
출처 응꼬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3-30 18:02:27추천 1
축하 합니다. ㄷㄷㄷ 추천 드리고 싶지만 ㅋㅋ 회사컴에서는 안되는군요!
댓글 0개 ▲
2017-03-30 18:18:28추천 25
예의바른 똥으로 키우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문학적소양
2017-03-30 18:20:41추천 23
댓글 0개 ▲
sbin
2017-03-30 18:21:33추천 2
동지여...
저도 오늘 똥을 아주 잘 만든 것 같아 아주 흡족했습니다. 똥만드는거라도 잘 해야지.. 뿌듯!
댓글 0개 ▲
2017-03-30 18:34:58추천 8
와....1.5kg....

그정도면 미역국 드셔도..
댓글 1개 ▲
2017-03-31 00:16:27추천 1
우리 아기보다 키큰 응가 낳은 적 있어요. 한... 60센치??
2017-03-30 18:35:42추천 31
일단 축하드리구요? ㅋ
이글 보고 예전에 울집 화장실에서
갈색구렁이 본 기억이 나네요.
화장실 문이랑 변기가 마주보는 구조였는데
문 열자마자 변기안에 커다란 뱀이
일자로 바짝 서서 날 보고 있길래
놀라서 문 닫았던...

말로만 듣던 그 구렁이를 내 집에서
볼줄이야.ㅋ
남편이 물 안내리는 바람에 진짜 심장마비
오는줄 알았어요.
세상 싫은게 뱀인데.
댓글 1개 ▲
2017-03-30 23:21:23추천 12
물안내린게 아니라 물내려도 안내려가서 남아있는거예요 ㅎ
2017-03-30 18:39:48추천 31
그 정도면 작명 정도는 해주고 물 내리시지...
댓글 1개 ▲
2017-03-31 09:38:20추천 0
큰떵이~사요나라~
2017-03-30 18:44:27추천 2
잘가라고 인사 하셧나여?
댓글 0개 ▲
[본인삭제]이젝트
2017-03-30 18:51:59추천 1
댓글 0개 ▲
jiro
2017-03-30 19:47:14추천 1
정상분변 하셨군여(͒ ˊ• ૢ·̫•ˋૢ)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3-30 23:25:31추천 0
지름엔 인증이라고 배웠습니다. 인증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0개 ▲
2017-03-30 23:26:04추천 1
제시요
댓글 0개 ▲
2017-03-30 23:28:21추천 0
인증좀여
댓글 0개 ▲
2017-03-30 23:31:17추천 1
인증가나여?
댓글 0개 ▲
2017-03-30 23:31:41추천 7
안 막히셨다니...
훌륭한 변기를 두셨습니다.ㅎㅎ
댓글 0개 ▲
2017-03-30 23:32:08추천 1
탁본이라도 떠 두셔야죠
댓글 0개 ▲
[본인삭제]홀로선
2017-03-30 23:34:53추천 0
댓글 0개 ▲
2017-03-30 23:35:06추천 10
부러워요
기운받고 싶어요
저는 방구만 계속뀌고 있어요
애들이 방구에서 똥냄새 난다고 깜짝깜짝 놀래요
쾌변해본지가 언젠지,,,, 에휴,,,,
댓글 0개 ▲
[본인삭제]LjungBerg
2017-03-30 23:36:21추천 1
댓글 0개 ▲
2017-03-30 23:37:47추천 0
제가 나름 분석을 해봤는데 응아가 물에서 불면 엄청나게 케지는거 같아요
거기다 원래 큰 동+폭풍불어남=이게 내 몸속에서? 의 공식이 되는듯 합니다!
댓글 0개 ▲
2017-03-30 23:59:20추천 0
이분 분명 사진을 올리진 못하더라도 기념으로 찍어놓았을듯
댓글 0개 ▲
2017-03-31 00:06:29추천 0
순산 축하드립니다.
댓글 0개 ▲
2017-03-31 00:11:33추천 0
조카 5살 6살때 똥큰거싸면 ktx똥쌌다고 자랑했었는데

7살 되더니 안하더군요

몇 짤?
댓글 0개 ▲
2017-03-31 00:21:20추천 0
무럭무럭 잘 자라렴♡
댓글 0개 ▲
2017-03-31 01:04:02추천 1
꿀팁 드리자면 이런거 입구에 빼꼼할때 느낌 오잖아요. 굵고 긴 놈이구나. 그럴때 재빨리 레버 길~~~게 내리면서 배에 힘 딱 주세요. 물 내리면서 동시에 뜨끈하면서 살짝 물렁한 상태인 구렁이가 내려가야 안막히고 쑥 내려가요. 변기 여러번 막아봐서 알죠... 타이밍 놓치면 안쓰는 옷걸이로 잘게 찢어야 겨우 내려갑니다 ㅠㅠ
댓글 0개 ▲
2017-03-31 03:03:49추천 0
진짜 오래된 일인데 내가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 공중화장실에 간적이 있었는데 빈칸이 없드라구요.어쩔수 없이 괄약근에 오이를 자른다는 느낌으로 죽을 힘을 다해서 오므리면서 다리를 베베꼬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 들어 있던 사람이
댓글 1개 ▲
2017-03-31 10:44:53추천 0
???
2017-03-31 07:16:44추천 0
응가가 주인 알아보던가요?
댓글 0개 ▲
2017-03-31 10:20:28추천 0
변비인인 나는 이런글만보면 부럽구나 ㅠㅠ 자랑게시판에 올리세요
댓글 0개 ▲
2017-03-31 22:48:58추천 0
아..... 이게 왜 여기에 ㄷㄷㄷㄷ ㅋㅋㅋㅋ

병원에 입원해서 3일에 한번씩 순산하고 있.....

진짜 1.5키로씩 살이 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4-02 23:28:07추천 0
낳은이상 더이상 똥이 아닙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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