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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큰빗이끼벌레의 생태라도 복원했지만...
게시물ID : sisa_960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2 20:29:08

자유당 최경환 의원은 이명박 정권 때 '경제 부총리'를 하면서 '자원외교'를 총괄한 인물이다. 그래도 4대강 사업은 40조 들여 4대강에 큰빗이끼벌레가 살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어 놓기라도 했지만ㅠㅡ 자원외교는 그야말로 이놈 저놈들이 돈 빼먹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사업이다. 이것이 진상규명을 통해 밝혀지면 쇄고랑 찰 놈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최경환 같은 자는 앞장 서서 문재인 정권 국정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 시스템이 재정비 되면 과거의 사기질이 다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저들은 박근혜라는 절대성역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팔목에도 수갑이 채워질 걱정에 불면의 밤을 보 내왔을 터, 차라리 나라가 망하기를 기원하다 시피하며 저리 광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답은 하나다. 자유당은 닭치고 해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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