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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5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야로
추천 : 0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30 02:35:30
아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같은 과이고요
저흰 3년 터울의 나이고요 처음 그아이에게 다가 간건
맘에 들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다가가는 방식이 잘못됬는지 점점 친오빠 친동생처럼
지내게 되더라고요. 아직도 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ㅠ
고백을 해보려 했으나 정말 친해지면서 이아이의 성격이나
마음가짐을 알기 때문에 거절하게되면서 갖게되는 걱정과 상처가 너무 걱정되네요
이런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보 같은 저를 자책하며 고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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