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일찍 와서 앰프를 가지는 자가 권력자입니다.
엘레베이터를 다른걸 탔어도 놓칠뻔 했어유 ㄷㄷㄷ
아니 다들 회사에서 DJ가 그리 하고 싶었나 ㄷㄷㄷㄷ
아 들립니다 탄식이 들려요.
'저번주 좋았는데'
'쟤가 한대... 어떠케....'
껄껄껄 음껄껄껄
오늘은 오래된 아재향기 지인한 겨울 노래로 시원하게 도배를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추천해주세요!
그동안 저는
오라원뽀 클쓰마아아아 씨즈 유우~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우우후우 우우후 뻬이베
먼저 틀어놓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