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아닌,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복사 된 것처럼 닮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명받아
도플갱어들의 사진들을 꾸준히 찍어온 사진작가 프랑슈아 브루넬!
서로 처음만난
생판 남인 도플갱어들을 모아
지금까지 200쌍의 도플갱어들을 찍었다네요.
그의 프로젝트 I'm Not a Look-Alike! 는 지금 뜨겁게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닮은지 한번 보실까효*.*
같이 붙어 있으니까 정말 똑같은 사람 같기도 하면서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로
서로가 다르고, 한명한명 개성있는다는 것도 알수있습니다
전시모습:
작업 모습:
밑에는 브루넬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francoisbrunelle.humaneco.ca/index.php?id=2&lan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