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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0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한선배
추천 : 24
조회수 : 1605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6/24 00:04:48
말 한마디한마디 행보 하나하나가 믿음이가고
감격스러울 정도로 잘해나가고 계신거 같아서
제 한 표의 가치를 새삼 실감하면서
행복한 나날이긴 한데요....
솔직히 이제는 좀 무섭달까요
문님 임기 마치시고 나면 그 누가 이 만큼 해줄수 있을까요 ㅠㅠ
솔직히 사람이 100을 받다보면 그 이후엔 99를 해줘도 만족이 잘 안되구 110을 바라고 120을 바라고 그러잖아요...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달까 ㅠㅠㅠㅠㅠ..
솔직히 이 불안감이 정확히는 뭔진 모르겠지만
너무 잘해주시고 계신 달님덕에 미래를 꿈꿔보기도 하네요..
솔직히 ㄱㄴ 일때는 하 시바 다음 대통령이 되도 ㅅㅂ 이 똥 치우느라 ㅅㅂ......그냥 이랬는데...엉엉엉
제발 달님 만수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임플란트.....제가 투잡을 뛰어서라도 해드릴 수 있으니 오래오래..........제발....
문통 청와대 박제하는방법 아시는분
임기 마지막날 가지말라고 청오ㅏ대앞가서 오열할지도 몰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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