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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빠도 나도 마시는 술!
게시물ID : cook_135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대아름찡
추천 : 0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3 19:59:16

 불금이기에 엄마도 아빠도 없습니다^ㅠ^
집에는 22살 먹은 샌애긔 한명만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술을 마신다...☆

photo_2015-01-23_19-5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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