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충동적으로 NewBC 후원을...꼴랑 만원이지만...보내버렸내욬ㅋㅋ
그리고 통장 잔고가 천원 남았어요 ㅜ ㅜ...(이 천원은 몇일 후 당비로 빠질 예정입니다^q^.....)
일단 다행히도 차비는 후불로 빠지니까 월급날까지 꼼짝없이 암것도 못하게 됐네요! 간식도 못먹으니 다이어트도 되고 일석이조인가!
......
과연 제가 바라고 님들이 바라고 우리 모두가?!바라는 문꿀오소리들의 어용언론이 되어줄련지 두근두근하네요.
아...뭔가 후원이나 이런거 평소에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그리고 가난하다보니...보낼 잔고도 없어서...최근 취직도 하고 해서 돈이 조금씩 생기기시작했슴다!ㅜ ㅜㅋㅋㅋ) 처음으로 뭔가 충동구매 같은 느낌으로 질러버렸어요.
뭔가 제 인생에 기념비적인...첫 후원 지름이라...기념으로 남겨봅니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