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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형님이 찾아오셨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358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5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0 03:48:47
자려고 불 껐는데..
마지막 한번만 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느려터진 핸드폰 켰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핸드폰 붙잡다가요.
너무 답답해서 노트북 켰습니다.
제 핸드폰으론 리젠을 감당할 수 없었거든요.

그리고 노트북 킨 지금
놀랍게도... 정말 놀랍게도..
점점 정리되는 분위기에요.
하하하....
이런 머피 나쁜 녀석..
이 글을 끝으로 노트북을 끄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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