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부산 북부경찰서는 노래방 앞에서 20대 여성의 가슴을 만 진 혐의(강제추행)로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2시20분쯤 부산 북구 한 노래방 7층 계단에 서 정모(21·여)씨와 부딪혀 서로 욕설을 하며 싸우던 중 “살아 있네”라 며 정씨의 가슴을 만진 혐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분석을 통해 김씨를 붙잡았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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