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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9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름떠름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5 05:47:01
대학가 근처에 자취하는 학생인데요ㅋㅋ
아까 4시반경에 어떤 여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소리에 깼어요
"아 씨발 시끄럽다고!! 아앙@#^@/~씨발!!!!"
남친 목소리는 거의 안들리는데 그 여자는 땡깡을 부리고 쳐울더라구요?
지 목소리 밖에 안 들리는데...거기다 이 여자는 또 뭐가 문젠지 옆집앞에서 시즈박고 아이고 동네주민들아 내 얘기좀 들어보소 시전하더라구요ㅋㅋㅋ
이에 옆집아저씨가 화답하길 씨발ㄴ아 조용히좀 해라!!!!!ㅋㅋㅋㅋㄱ
저 말에 한이 풀렸는지 훌쩍거리면서 떠났어요ㅋㅋ
그리고 전 잠 다잤네요 훌쩍ㅠ
출처 |
제발 술마시고 고성방가 좀 하지맙시다 우리 어른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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