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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1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수대교★
추천 : 16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5 14:11:12
가해자들은 1도 변하지 않았다.
가해자들은 그때도 갖고 있었고 ,
천박한 바닦이 다 드러난 지금도 갖고있다.
.
.
.
우리 이 마음 변치말자.
문꿀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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