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실했습니다.
아직 분실인지 도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항상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다닙니다.
분실을 알게된것은 오늘 아침 7:30경 평소대로 가방을 뒤적이다가 알게됐으며 온 집안을 찾아보았지만 나오질 않네요.
케이스는 제 가방에 항시 휴대하는데 어제 13:30경쯤 '나의작은라임나무(카페)'사거리에서 마지막으로 청음후 지인을 만나 바로 이어폰을 평소대로 보관한 이후로는 한번도 꺼낸적이 없습니다.
이후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셀원들과 행운동 솔이네 커피숍에 들렀고 이후에는 PC방을 세네곳정도 들리긴 했는데 그 중 실제로 PC사용을 한 피씨방은 두곳정도고 물론 여기서도 꺼낸적이 없어서 도난이라고 보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가장 가능성있는곳은 앞서 설명드린 '나의작은라임나무(카페)'또는 근처로 보이는데 혹시라도 그외에 낙성대역 근처에서 se846(검은 케이스안에 있음)을 습득하신분께서는 010-9131-8058번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