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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박용진등을 보며 100만 권리당원 달성해야...
게시물ID : sisa_961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42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6/25 2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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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번에 탁현민건 지켜보면서  민주당지지자들을
조롱하고 훈계질하는  박용진...
지금  상황에서  뭣이 중한지  상황파악을
지들이 속한정당 지지지들보다 모르는
백혜련 정춘숙 부류의 의원들...

위에서 언급된 의원들은 그들의 지각없는 행동에
대한 당원이나 지지자들의 문자나 sns등에서 
행하여 지는 행동들이 너무 싫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자신들의 의정이나 언론등에서 행해지는 활동이
거의 실시간으로 체크되어 비판의 대상이 되니
국회의원 노릇하기 정말 어렵다고 느낄 겁니다.
더구나 총선 공천시  지역구 경선에서 당원투표 50
지역주민 여론 50%  정도로 후보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아 분탕질이나 지지자들의  반감을 사는
행위는 선거시  그들에게
 결정적 타격이
될 수  있읍니다.

저도 민주당경기도당 권리당원으로서 
작년 전당대회를 회고 해보자면  당원 50%
여론조사에서 50%로 투표를 했습니다.
결과는 당원선거에서 당대표 추미애vs이종걸  추미애 압승
  경기도당위원장   전해철vs이언주   전해철 압승
   전국여성위원장   양향자vs유은혜   양향자 압승
 등으로 권리당원 선거에서 추미애  전해철 양향자등이
압도적 득표를 하여 당선에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당원이 정책결정이나  주요 
공직후보자 선정에서 핵심역할을 부여하는 당원
민주주의 정당을 지향합니다.
지난 5월 대선전 20여만명  정도 였던 권리당원이
대선후 서울에서만 1개월만에 1만명이 증가 했다고
서울시당에서 발표한바 있는바 지금은 상당히
전국적으로     증가 했으리라 봅니다.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이
당내 여러 몰지각한 인사들 때문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자들의 행위를  잊지 않는 
동시에 보다 적극적으로 민주당에 참여함으로서
그들을 다음 총선시 당내부에서 퇴출 시킬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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