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thens_1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슴이★
추천 : 2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3/07 08:27:35
아침에 깨우는 엄마를 보고서는 버럭 화를 내면서,
길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보고선 히죽 웃는다.
더러운 내속에 두 얼굴 -_-
갈아버릴테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