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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했던 수도사는.
게시물ID : diablo3_13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거주춤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0 17:04:58
탱커스타일로 삐죽거리는 수도사가 아니였다 

인페에서 시발 꼴랑 권법하나가지고 용오름 겨우하나 추가해서 그거로만 죽자살자 누르고 있는 날보며..

내가 생각했던 수도사는 좀 스타일리쉬하게 치고받는걸 생각했는데 그저 진언셔틀 앞에서 조금이라도 더얻어

맞아주는...

물론 지금은 불지옥엑1은 맘편히 놀정도는됬지만 엑2는 여전히 .. 

근접이 너무힘들다 탱킹이 되는건 엑1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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