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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리니에스★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2/07 14:21:40
유서? 유서라고 할 가치도 없다.
가관이구나.
니 동생에 대해서는 그렇게 애지중지 뒷일을 생각하면서 니 자신 하나는 전혀 배려를 안하냐? 응? 응?
단지 넌 선생의 탓으로 돌리고 싶을뿐이야 니 인생이 재미없는걸.
물론 왜 살아야 하는지 무슨 이유로 삶을 포기해야 하는지는 타인이 그 가치를 판단할 수야 없다.
근데 이건 정말 웃겨
그깟 기집애를 잃은거? 대체 뭐야.
널 보니 나도 생에 그닥 미련은 없지만 기필고 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時波
이거 말이 안 나오네. 광고까지 하냐?
나도 존나 특이하다 생각했지만 너같은 새끼는 또 처음이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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