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베네피트 블러셔 용량 글 보고 생각해 봤어요)
기초류 말고 색조류의 경우에요!
블러셔나 립...
어차피 한색상만 계속 쓰시는 분들 아니면 끝을 보기 어렵잖아요
리뉴얼 때 패키징만 바꾸는 척 하면서 용량 살짝 올리고 그에 비에 심하게 가격까지 올리는! 그런 경우도 간간히 본 거 같은데
(아니면 인기템이라고 패키징만 바꾸고 가격 올림 대환장 아무리 다 포장값이라지만ㅠ)
나날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갈 줄은 모르는 물가 속에서
어차피 피치 못할 가격 상승이라면 차라리 용량을 줄이는 쪽이 전 나은 거 같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물론 제일 좋은 건 유통기한 전에 다 쓸만한 미니를 저렴하게 내주는 건데 그런 경우 참 드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