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날 15:30출발이라 13시 30분에 공항도착 예정하고있습니다.(너무이른지봐주세요)
4시 45분에 도착예정
캐널시티근처 호텔에서 2박예약했구요. 하카타에서 짐 풀고
오호리공원 산책 ->
다시 하카타 돌아와서 저녁식사(라멘스타디움) 및 캐널시티 구경예정입니다.
둘쨋날
호텔조식먹고
다자이후
텐진
점심 ->파르코 지하 키와미야 함바그
모모치 해변
마리노아시티
후쿠오카타워
저녁 ->????
셋째
아침->???
12시 30분 귀국이라ㅠㅠ
마지막으로 아침 먹구 천천히 가고싶어요
혹시 비추나 여기 가봤으면 하는곳이나 루트근처 맛집없을까요? ㅠㅠ
초밥집은 고가 아니면 효탄도 악평이 많네요 ㅠㅠ
함바그도 텐진근처는 저것밖에 안나오고...
추천해주실 맛집 있으신가요?? 사실 루트보다는 맛집을 추천 받고싶어요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