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급식도 맞춤시대? 평범한 주부의 엄청난 도전이 시작된다! - 이유미 / YTN 사이언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예산 6000억 원 절감의 시작! 급식수요 예측!
-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행진! 평범한 주부의 엄청난 도전!
- 셀러던트를 꿈꾸는 여성들의 성공사례! 이유미 대표의 특별한 창업 대공개!

 

2015. 5. 28.

 

 

엄청난벤처의 아줌마 CEO, 창조경제타운 1기 멘티 '이유미'

ksvalley.com/news/article.html?no=2404

news.joins.com/article/15338315

 

shinmoongo.net/sub_read.html?uid=89065 

 

 

 

[다크호스 여성기업인]”청와대 음식쓰레기 우리가 줄였죠”

 

이유미 엄청난벤처 대표 인터뷰
청와대·국회 등 주요 정부 기관이 고객사
일본·중국 수출 이어 미국·유럽시장 노려

 

 

2013년 12월 설립된 엄청난벤처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7월부터다.

 

아직 1년이 채 안 됐지만 청와대, 세종청사, 국회, 한화(000880)(45,300원 1,100 -2.37%)그룹 등

 

주요 정부 기관,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발전가능성을 증명했다.

 

총 21개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50만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매출은 5억원에 그쳤으나 올해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3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1138166609367936&DCD=A003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