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aby_19193 역시나 댓글처럼 아이는 또 해달라고 하고...
소세지는 항상 문어여야했고 도시락은 주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처음 도시락을 쌌을땐 3시간 걸렸는데 이젠 1시간반정도면대는거같아요 ㅎ
특히 몇번 도시락 싸는것과 결과물을 보여줬더니 오늘은 남편과 함께 해서 1시간에 뚝딱 끝낸거같아요 ㅎㅎ(참고로 마지막 주먹밥은 아빠의 작품이에요 ㅎㅎ)
블로그라도 하면 자랑할텐데...
자랑할곳이 없어....살포시 자랑을 남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