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나고 그뒤에 급진적인 개혁파들이 일어서기 마련인데

 

이순신을 필두로 의병들이 들고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고 300년동안 쓰잘데기 없는 붕당정치를 한게 의문스럽네요

 

왜 변화가 없었던거죠?

 

명장 이순신정도면 군사력도 강했고 그를 따르는 휘하 장수들도 많았을거고

 

그 당시 정치의 불손함때문에 필요성을 느꼈을텐데 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