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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좋은 조언, 진심의 조언을 바라며~
게시물ID : gomin_135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쓰는이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3/30 16:46:05
제가 요즘들어와서... 변해가고있는가봐요~ 내여친은 참 순하고 내가 성낼때도(ㅋ나란넘이 좀 패럽거든요) 그냥 웃으면서 넘겨주군해요. 헌데...너무 편안해서인지 이젠 내가 약간 질리는 감이 듬. 질린다기보다는 편안하니까... 응... 이성에게서 바라는 그 애틋하고 짜릿한 감흥 머 이런게 적은거 같아서 약간 설떵한감이 드는가봐ㅠㅠㅠ. 이래서는 안되겟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ㅎ 머랄가 좀 잼나게 해줄수 없냐구 말해보니 그냥 자긴 나란 남자사람한테 진심밖엔 줄게 없대요. 애교는 그닥 없는편은 아닌데.. 이거 내가 나쁜넘이 되가는거죠? 나도 나쁜놈이고푸지 않은데... 이러다간 갈리질가바서... 사랑이란게 같이 있음에 감동하는 맘보단 같이 없음을 후회하는 거라더니만... 이제 내가 그러다가 갈라져서 후날에 그애 너무너무 잘해주는 그애ㅎ를 잊지못해 혼자 후회할가봐... 내자신을 다잡을수있게 고갱님들의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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