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엔 저랑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가지고 얘기를 듣는둥 마는둥 했었는데
이번에 빌라매매해서 입주하고 보니 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
신축빌라여서 이제 막 세대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준공 다 되고 주차장이 텅텅비니까 여기저기서 막 주차하던 습관들이 지금도 이어져 오네여 ..
전화 안받기는 뭐 기본이고 ..
집 골목 어귀에 있는 술집 손님들도 주차 막 하고 ㅎㅎ
경찰에 신고하니 사유지라 권한없다,
다산콜센터 문의하니 사유지라 권한없다 ..
뭘 알아서 할래도 전화를 받아야 좋게좋게 타이르든 쌈박질을 하든 할거 아닌가여 ...
그렇다고 견인시키려니 사유재산을 함부로 하면 되려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고 ㅋㅋㅋㅋ
내 땅은 사유재산이라서 자기네들이 손 쓸 방도 없다면서 ㅋㅋㅋ
후 ..
입주민 반상회를 다시 한번 더 열어야겠어요.
오늘 쇠사슬 얘기가 나왔는데
그것도 검색해보니까 지나가는 행인이 쇠사슬에 걸려 상해를 입으면 건물주가 보상해야한다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못살겠네여 ...
오늘 아침에도 출근할때 보니까
앞 오피스텔 차주가 자기네 기계식 주차 하기 귀찮은지 제 차 앞에 세워놨더라구요 ... 또르르 ....
여러모로 집안도 다 봤지만 더욱이 주차장 넓은 집 좋다고 씬나게 분양계약했더니 ㅠㅠㅠㅠㅠ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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