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영입을 전 방위로 시도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이는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안철수·김미경 부부의 이른바 ‘카이스트 1+1 채용 의혹’ 직전의 일로, 쿠키뉴스는 당시 영입을 담당했던 인물의 증언을 단독 입수했다. 녹취록에는 연구 실적이 미비한 김 교수를 위해 없던 자리를 만들면서까지 무리한 영입을 시도했던 당시 정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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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다고 해야 하나....아니면 창조경제적이라구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