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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아 니가 몰랐을까?
게시물ID : sisa_962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c
추천 : 1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7 22:14:33
보통 누가 요청을 해오면 

~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라고 하지
부탁을 "드리다"라고는 안 하죠. 
김성호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이 혹은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는 듯한 말이죠. 

소설을 써서 예를 들어서 

내가 이런 걸 조작했는데
조작한 사람이 특정되지 않도록 
(발표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런 말이 자연스럽지 않나요? 
무의식 중에 말 실수한 게 아닌가요? 

 
국당아 니가 정말 몰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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