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사장의 감성에 젖은 앵커브리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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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2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로나★
추천 : 2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8 00:15:47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안철수와 국당을 꾸짖는게 아닌 그야말로 애정어린 충고와 쉴드수준..

그리고 확 생각나던게 오후 2시반에 하는 뉴스현장의 앵커의 오늘의 한마디였죠

김앵커는 국당과 안철수한테 이게 새정치냐며 신랄하게 꾸짖는데 손사장과 너무 비교되더라는;;

종편인지라 다 믿진않지만 김앵커 뉴스가 볼만해서 전 뉴스현장만 보고있어요

근데 뉴스현장은 자막사고가 왜이리 많은지..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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