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1989년의 위장전입 문제에는 너무사 힘든 아픈 가족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슬픈 가족사까지 난도질하는 비정한 청문회에 대해서 후보자가 스스로 차마 말할수 없는 내용을 NEWBC 의 권순욱 님이 칼럼으로 대신 밝히셨습니다.
슬픈 가족사도 난도질하고 낙마를 위해서 정보기관 첩보까지 유출하는 극렬한 상황을 벌이고 있는걸 보니 꼭 장관 임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언론과 야당이 극렬하게 반대했던 김상조 위원장과 강경화 장관의 업무진행상황을 보니 군의 적폐를 제대로 척결해낼 인물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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